오월의 아침이 활짝 열렸습니다.
오월에 붙는 수식어는 참 많지요??..
청춘의 계절, 신록의 계절, 계절의 여왕..
이루 헤아릴수 없는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되는 달이
오월입니다.
인생의 時期로 말한다 해도 풋풋한 청춘의 때 이기도 하구요..
현실적으로 돌아오면 오월은 행사의 달 이기도 해요..
가정의 달이지요..
어린이 날, 어버이 날, 스승의 날,등등 각종 기념일이
홍수를 이루는 달 이기도 하지요..
이처럼 아름답기도.. 분주하기도 한 오월을 맞으신
우리 제.마.클 가족분들 께서는...
정말 행복하고 감사가 넘치는 오월 한달이 되시기를
기원합니다.
건강!! 늘 강조해도 모자라는 당부이구요..
사랑으로 오는 오월을 가슴에 안으면서
오월의 첫날을 힘차게 열어볼까요??..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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