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
홍태표입니다.
인생사 만나면 헤어진다고 누가 말합니다.
이제 이 말을 제가 실현
해야 될것 같네요.
근 20여년간 회원님과
동고동락 했던 과거 일들이 영화속의 파노라마와 같이 새록 새록 머리속을 스쳐
지나 가네요.
한 단어로 표현하면
희로애락 이라고 표현
하고 싶습니다.
이제 저는 사랑하는 제마클을 떠나지만 회원님이 거리에서 즐런
하는 모습 멀리서 조용히 박수를 보낼렵니다.
그간 넘 고마웠습니다.
감사했습니다.
사랑합니다.
23년 새해는 건강, 행복, 행운, 사랑이 가내에 충만하길 기원합니다.
거듭 고맙고 감사합니다.
안녕히 계십시요.
홍 태 표 올림
홈피 접속이 어렵다 하여 제가 대신 올려 드렸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