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을 좋아 하는 신입 준 회원 김철기 입니다.
이십년만에 젤 오래 달려봤습니다
두시간 달린것에 새로운 세상을 본거 같아 기쁩니다.
새벽이 깨어나서 달리기
새벽을 맞이하는 습관 기쁨으로 습관과 버릇으로
삼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
혼자는 못 햇을 오늘 달리가 같이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.
새벽에 자주 달리고 올리겠습니다.
꾸준히 달려서
넘어 가보겠습니다
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