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원님들 덕에 어머니 좋은곳으로 잘 보내드렸습니다.
이번에도 큰빚을 졌습니다.
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더무슨 표현이 필요하겠습니까?
앞으로 살아가는동안 조금씩 갚아가도록 하겠습니다.
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
2023.12.13
박영철.양향심 올림